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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는 사람의 행동 넘어‘의도’까지 이해할 수 있을까?”…KAIST, 증강현실연구센터 10주년 심포지엄

인공지능은 사람의 행동을 넘어 그 안에 담긴 경험과 상황, 의도까지 이해할 수 있을까. KAIST는 지난 10년간 증강현실을 통해 공간과 사람을 연결해 온 연구를 바탕으로, 인간과 AI가 경험을 나누며 함께 발전하는 새로운 연구 방향을 제시한다.KAIST 증강현실연구센터(ARRC)가 설립 10주년을 맞아 오는 9월 1일 KI빌딩 매트릭스 홀에서 ‘증강현실 연구 중심 10년, 다음 10년을 열다’​를 주제로 기념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이번 심포지엄에서는 지난 10년간 축적해 온 공간컴퓨팅·확장현실(XR)·인간-컴퓨터 상

인공지능신문 · 2026. 08. 21. 오후 0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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