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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이모, 로보택시용 맞춤형 자체 칩 개발...외부 의존 낮추고 주행 판단 강화

구글의 자율주행 자회사 웨이모가 로보택시 전용 자체 칩을 개발해 차량에 적용하기 시작했다. 센서에서 들어오는 데이터를 더 빠르게 처리하고 AI 모델의 연산 효율을 높여 복잡한 도심 환경에서 로보택시의 주행 판단과 대응 능력을 향상하는 동시에 엔비디아 등 외부 반도체 업체에 대한 의존도를 낮추겠다는 전략이다.웨이모는 20일(현지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자체 설계한 애플리케이션 특화 집적회로(ASIC)를 최신 세대 로보택시에 탑재해 생산하고 있다고 밝혔다.자체 칩과 직접 설계한 센서를 결합함으로써 차량 주변에서 수집되는 방대한 데이터를

AI타임스 · 2026. 08. 22. 오전 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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