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빚 5경 5000조원 돌파…국채 금리가 발작했다
[지디넷코리아]"한국 1년 예산 73배의 빚, 재무부의 바이백은 치료제가 아니라 진통제다."8월 3주차 금시장을 이해하려면 금값부터 볼 것이 아니라 미국의 빚부터 봐야 한다. 미국 총부채가 사상 처음으로 40조 달러를 넘어섰다. 원화로 환산하면 약 5경5천조 원이다. 한국의 2026년 총지출이 약 754조 원 수준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미국의 빚은 한국 1년 예산의 약 73배에 해당한다.더 심각한 것은 이자다. 미국 정부는 막대한 부채를 굴리기 위해 매년 천문학적인 이자를 부담해야 한다. 미국의 연간 이자비용은 한국 1년 예산을 훨씬 웃도는 수준으로 커지고 있다. 시장이 이번 주 미국 장기국채를 불안하게 본 이유는 단순히 금리가 높아서가 아니다. 미국이 너무 많은 빚을 냈고, 그 빚을 유지하기 위해 더 높은…
지디넷코리아 · 2026. 08. 24. 오전 08: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