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검찰, B300 서버 중국 빼돌린 엔비디아 매니저에 징역 5년 구형
대만 검찰이 미국의 대중국 수출 규제를 피해 첨단 AI 칩이 탑재된 서버를 중국으로 불법 반출한 혐의로 엔비디아와 슈퍼마이크로컴퓨터 임직원 등 9명을 기소했다. 대만이 AI 가속기의 암시장 거래와 관련해 엔비디아 직원까지 형사 처벌 절차에 넘긴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알려졌다.대만 기륭지방검찰청은 24일 엔비디아 대만 법인의 장 모 매니저를 비롯해 슈퍼마이크로 대만 법인 직원 2명과 유통·중개업체 관계자 등 9명을 사기와 배임, 문서 위조 등의 혐의로 재판에 넘겼다고 밝혔다.특히 이번 사건의 핵심 인물로 장 매니저를 지목하고 징역 5
AI타임스 · 2026. 08. 25. 오후 1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