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가 혈액 속 DNA로 대장암 진단"...서울아산병원, ‘혈액검사’만으로 대장암 조기 진단 가능성 열어
대장암은 우리나라 암 발생률 3위다. 조기에 발견하면 생존율이 95% 이상이지만, 번거로운 대장암 검진 과정 때문에 암을 늦게 발견하는 경우도 있다.최근 국내 연구진이 혈액을 이용한 대장암 진단검사가 매우 높은 정확도를 보인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대변을 직접 채취하거나 검사 전 장을 비우는 등 기존 검진의 불편한 과정 없이 채혈만으로 대장암을 조기에 진단하는 가능성이 열릴 것으로 기대된다.서울아산병원 소화기내과 변정식·홍승욱 교수팀은 인공지능(AI)을 활용해 혈액검사만으로 대장암을 진단할 수 있는 ‘세포유리DNA 혈액진단법’으
인공지능신문 · 2026. 08. 27. 오후 06: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