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데이터센터, 폐열로 '냉각'…연산용 전력 최대 97MW 더 쓴다
AI 데이터센터의 자가발전 과정에서 버려지는 열을 냉각에 활용해 연산에 사용할 수 있는 전력을 늘리는 설계가 나왔다. 1기가와트(GW) 규모 데이터센터의 경우 냉각용 전력 소비를 줄여 최대 97메가와트(MW)를 AI 연산에 추가로 사용할 수 있다는 분석이다.미국 냉난방·빌딩설비 기업 존슨콘트롤즈는 지난 7월 28일(현지시간) 이 같은 내용을 담은 ‘흡수식 냉동기 설계 가이드’를 발표했다.이에 따르면, 데이터센터가 현장에서 전력을 생산할 경우 투입 에너지의 약 57%가 열 형태로 버려질 수 있다.핵심은 폐열을 다시 전기로 만드는 것이
AI타임스 · 2026. 08. 31. 오후 0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