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나우 “한국 기업 AI 투자, 글로벌 평균 웃돌아”…“실행 역량은 뒤처져”
한국 기업의 인공지능(AI) 투자가 글로벌 기업보다 빠른 속도로 확대되고 있지만, 실제 업무 현장에 AI를 적용하고 성과로 연결하는 실행 역량은 상대적으로 뒤처져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서비스나우(ServiceNow)는 쏘트랩(ThoughtLab)과 공동으로 전 세계 19개국, 12개 산업 분야 임원 4,5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2026 엔터프라이즈 AI 성숙도 지수’ 결과를 3일 발표했다. 한국은 올해 처음 조사 대상에 포함됐으며, 국내 임원 200명이 조사에 참여했다.조사 결과 한국의 AI 성숙도 점수는 52점으로 아태지역 평
인공지능신문 · 2026. 09. 03. 오후 09: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