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 AI, 환자가 왜? 어떻게 변화했는지까지 학습해야...분당서울대병원 양은주 교수팀, 원인·과정까지 학습하는 새로운 접근법(CRTC) 제시
의료 인공지능(AI) 경쟁이 알고리즘의 정확도를 높이는 데 집중된 가운데, AI에 무엇을 학습시킬 것인지를 먼저 고려해야 한다는 관점이 제기됐다.분당서울대병원 재활의학과 양은주 교수 연구팀(교신저자 국립암센터 재활의학과 정승현 교수)은 의료 AI가 ‘환자의 상태가 어떠한지’를 나타내는 결과 중심의 데이터를 학습하는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환자가 왜, 어떻게 그 상태에 이르렀는지’까지 학습하도록 하는 새로운 방법을 제시했다.현재 의료 AI는 주로 기능 평가 점수 등 특정 시점에서 환자의 상태를 하나의 결괏값으로 단순화한 데이터를 기반
인공지능신문 · 2026. 09. 04. 오전 03: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