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슬라, 운전대 없는 '사이버캡' 오스틴 도로 투입…무인 파일럿 본격화
테슬라가 스티어링 휠(운전대)과 페달을 완전히 배제한 2인승 전용 로보택시 '사이버캡(Cybercab)'을 미국 텍사스주 오스틴 공공도로에 투입하며 실차 기반 파일럿 운행에 돌입했다. 3일(현지시간) 로이터 통신과 CNBC 등에 따르면 테슬라는 오스틴 기가팩토리 및 도심 일대에서 비공개 론칭 행사를 진행하고, 주 정부의 무인 주행 승인을 받은 사이버캡 실차를 공공도로 주행에 본격 투입하기 시작했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는 소셜
전자신문 · 2026. 09. 04. 오전 09: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