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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마이크론 팔아치운 서학개미…'수익률 3배' ETF에 4억달러 베팅

미국 반도체주에 대한 국내 투자자들의 매수세가 둔화하는 가운데, 이들의 투자 방식이 개별 종목에서 업종 전체로 이동하고 있다. 국내 투자자들은 이달 들어 마이크론과 엔비디아, 샌디스크 등 주요 반도체주를 잇달아 매도했지만, 반도체지수의 하루 움직임을 3배로 추종하는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인 SOXL에는 4억달러 넘는 자금을 투입했다. 한국예탁결제원 증권정보포털 세이브로에 따르면 국내 투자자들은 1~4일 마이크론을 1억달러 이상 순매도했다

전자신문 · 2026. 09. 06. 오전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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