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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트로픽, '클로드' 수요 폭증에 11개월간 695조 인프라 확보
앤트로픽이 AI 서비스 수요 폭증에 대응하기 위해 최근 1년간 최대 5170억달러(약 695조원) 규모의 클라우드 컴퓨팅과 데이터센터 계약을 확보한 것으로 나타났다. 5일(현지시간) 디 인포메이션에 따르면, 앤트로픽은 지난해 10월 이후 앞으로 수년간 사용할 수 있는 최소 14.8기가와트(GW) 규모의 컴퓨팅 용량 확보 계약을 체결했다. 이는 기존에 확보했던 1~2GW를 훌쩍 웃도는 수준이다. 공격적인 인프라 확보는 올해 예상보다 빠르게 증가한 ‘클로드 코드’와 ‘코워크’ 수요에 따른 것이다. AI 코딩과 업무 자동화 서비스 이용자
AI타임스 · 2026. 09. 08. 오전 03: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