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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건 AI가 할게요, 이것만 좀 봐 주실래요?”...GIST, AI와 사람의 역할 나눠 데이터 주석 부담 줄인다

광주과학기술원(GIST·지스트, 총장 임기철)은 AI학과 이규빈 교수 연구팀이 인공지능 학습에 필요한 이미지에서 물체의 위치와 영역을 표시해 정답 데이터를 만드는 ‘데이터 주석 작업’의 부담을 크게 줄일 수 있는 기술을 개발했다고 8일 밝혔다.이 기술은 AI가 스스로 학습할 수 있는 데이터의 범위를 넓히고, AI가 비교적 확실하게 판단할 수 있는 결과는 자동으로 처리하는 한편 판단이 어려운 결과에 사람의 검토를 집중하는 방식이다. 이를 통해 사람이 모든 데이터를 일일이 확인하고 수정해야 하는 기존 방식보다 적은 시간과 노력으로 AI

인공지능신문 · 2026. 09. 08. 오후 0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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