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 농가 생성 AI 도입 급증…불황 속 17%가 필수 도구로 채택
글로벌 농업 시장이 고물가와 원자재 가격 변동성으로 진통을 겪는 가운데, 전 세계 농부들이 경영 난관을 극복하기 위한 핵심 솔루션으로 생성 AI를 빠르게 도입하고 있다. 로봇이나 지속가능성 소프트웨어 등 기존 농업 기술의 보급이 더딘 상황에서 생성 AI가 농업 분야 내 가장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며 필수 경영 도구로 자리 잡았다는 분석이다.맥킨지앤드컴퍼니가 8일(현지시간) 발표한 '글로벌 농부 인사이트 2026' 보고서에 따르면, 전 세계 농가의 17%가 이미 농업 관련 작업과 경영 계획 수립에 생성 AI를 활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AI타임스 · 2026. 09. 10. 오전 01: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