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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 전기 어디서 새는지 다 안다”…에너지연, AI 분전반 ‘뉴로패널’ 기술 이전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이하 '에너지연') 에너지ICT연구단 김종훈 박사(에너지연 책임연구원/UST 교수) 연구진이 개발한 인공지능(AI) 기반 지능형 분전반 기술 '뉴로패널(NeuroPanel)'이 전력기기 전문 제조기업 선도전기에 이전됐다.이 분전반은 건물로 들어온 전기를 조명, 냉난방, 콘센트 등 회로별로 나눠 보내는 설비로, 이를 계측하면 건물 안에서 전기가 쓰이는 지점과 양을 확인할 수 있다.그러나 그동안 건물 에너지 관리는 건물 전체나 메인 차단기 위주의 계측에 머물러 있었다. 분전반 내부의 수십 개 회로마다 계측기를 설치하

인공지능신문 · 2026. 09. 10. 오후 0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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