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thropic회사
앤트로픽 연구원 퇴사하며 경고…“AI, 10년 내 인류 멸망시킬 수도”
미국 인공지능(AI) 기업 앤트로픽의 연구원이 AI가 인류를 파멸시킬 수 있다고 경고하며 회사를 떠났다. 앤트로픽을 퇴사한 연구원 제이컵 콕슨(27)은 8일(현지시간) 엑스(X)를 통해 AI 기업들이 인간의 개입 없이 스스로 성능을 개선하는 시스템 개발 경쟁을 벌이는 과정에서 안전 문제가 뒷전으로 밀릴 수 있다고 우려했다. 콕슨은 “AI를 개발하는 사람들은 이 기술이 10년 안에 우리 모두를 죽일 수도 있다고 진심으로 믿고 있다”고 주장했다.
전자신문 · 2026. 09. 10. 오전 07: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