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슨 황, 내년 70% 성장 자신감…"우리는 칩이 아니라 생태계를 판다"
젠슨 황 엔비디아 CEO가 내년에도 70%에 달하는 기록적인 매출 성장을 자신했다. 경쟁업체들의 거센 추격과 AI 거품론 속에서도 이러한 압도적 성장을 확신하는 핵심은 '단순 칩 제조사'에서 'AI 생태계 통제자'로 진화한 사업 구조 때문이다.테크크런치와 비즈니스 인사이더 등에 따르면, 황 CEO는 10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골드만삭스 컨퍼런스에 참석해 "전년 대비 70% 성장이 가능하다고 확신한다"라며 시장의 우려를 일축했다. 엔비디아가 이번 회계연도를 4000억달러(약 538조원)로 마감할 경우, 70% 성장은
AI타임스 · 2026. 09. 11. 오후 1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