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가 찍은 스포츠 명장면, 진짜일까…UNIST가 답 찾다
[지디넷코리아]스포츠 경기 영상에서 하이라이트를 찾는 AI 모델의 성능을 평가할 때 사용하는 보다 정교한 벤치마크가 개발됐다.UNIST는 김태환 인공지능대학원 교수 연구팀이 대규모 벤치마크인 ‘SV하이라이트(SVHighlights)를 만들었다고 13일 밝혔다.축구, 야구, 농구, 배구, 미식축구, 아이스하키, 럭비, 레이싱 등 8개 종목 영상을 각각 40편씩 320편으로 구성했다. 누적 640.18시간에 해당한다. 영상 한 편의 평균 길이는 2시간. 기존 데이터셋보다 30~60배나 길다.김태환 교수는 "실제 스포츠 중계 길이와 비슷한 수준"이라고 말했다.기존 벤치마크에 담긴 영상은 평균 2~4분 내외다. 이유는 시간과 비용 때문이다.연구팀은 이미 편집돼 인터넷 등에 공개된 스포츠 공식 하이라이트 영상을 활용…
지디넷코리아 · 2026. 09. 13. 오전 0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