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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AI 업계, '속도 조절론'에 "취지 공감하나 규제 투명성 확보돼야"

글로벌 AI 빅테크 수장들이 잇따라 'AI 개발 속도 조절론'에 동참하는 가운데, 국내 AI 기업들도 관련 입장을 밝혔다.14일 업계에 따르면, 국내 AI 기업들의 입장은 크게 세 가지로 나뉘는 분위기였다. 글로벌 빅테크의 취지에 공감한다는 입장과 권력 불균형에 대한 우려와 동시에, 판단은 아직 이르다는 의견이 공존했다.■ AI 개발 속도 규제는 '자연스러운 흐름'...안전한 사회 적용 필요해먼저 한 AI 업계 관계자는 "AI 기술과 산업이 성숙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고 타당한 흐름으로 보고 있다"라고 긍정적인 입장을 내비쳤다. 특히

AI타임스 · 2026. 09. 15. 오후 0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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