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개발 속도 조절' 발언에 글로벌 테크·반도체주 일제히 급락
AI 업계 주요 경영진이 안전을 위해 최첨단 AI 모델 개발 속도를 늦춰야 한다고 잇따라 촉구하면서 글로벌 기술주와 반도체주가 일제히 급락했다. AI 모델 개발 둔화가 고성능 반도체와 데이터센터에 대한 막대한 투자와 수요를 위축시킬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며, 그동안 AI 투자 붐의 최대 수혜주로 꼽혀온 기업들이 집중적인 매도 압력을 받았다.월스트리트저널(WSJ) 등에 따르면, 14일(현지시간) 미국 증시에서는 반도체주가 가장 큰 낙폭을 기록했다.마벨 테크놀로지는 7% 이상 떨어졌고 인텔과 마이크론 테크놀로지, 샌디스크도 약 5~6%
AI타임스 · 2026. 09. 15. 오후 09: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