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AI로 완전히 다시 만든 ‘시리 AI’ 공개…‘질문에 답하는 시리’에서 ‘일을 처리하는 AI’로
애플의 음성비서 ‘시리(Siri)’가 인공지능(AI)을 기반으로 전면 재설계됐다. 단순히 질문에 답하는 음성비서를 넘어 사용자의 메시지와 이메일, 사진 등 개인 정보를 이해하고, 화면에 표시된 내용을 인식하며, 여러 앱을 넘나들며 실제 작업까지 수행하는 개인형 AI 비서로 진화한 것이다.애플은 14일(현지시간) 차세대 ‘애플 인텔리전스(Apple Intelligence)’를 공개하고, 이를 기반으로 완전히 새롭게 설계한 ‘시리 AI(Siri AI)’를 선보였다. 시리 AI는 개인 맥락 이해, 웹 기반 정보 검색, 화면 인식, 시스템
인공지능신문 · 2026. 09. 15. 오후 07: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