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미국의 AI 속도 조절 요구에 반발..."냉전 방식의 기술 억제"
중국이 미국 AI 업계에서 제기된 최첨단 AI 개발 속도 조절 요구에 대해 강하게 반발했다. 중국 정부와 관영 매체는 AI 안전을 명분으로 한 규제가 사실상 중국의 기술 발전을 억제하고 미국의 AI 패권을 유지하기 위한 수단이라고 주장했다. 월스트리트저널(WSJ) 등에 따르면, 중국 외교부 대변인 궈자쿤은 14일(현지시간) 정례 브리핑에서 미국 AI 업계의 개발 속도 조절 주장과 중국 AI에 대한 위협론을 겨냥해 "위협 서사를 퍼뜨리고 대결과 악의적인 경쟁을 벌이는 것은 글로벌 AI 거버넌스를 방해할 뿐"이라고 비판했다. 이어 모든
AI타임스 · 2026. 09. 16. 오전 0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