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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ST, 말 알아듣고 스스로 길 찾는 로봇으로 국제대회 1·2위 석권

처음 들어간 건물에서도 사람의 말을 알아듣고 스스로 길을 찾은 뒤, 도착 여부까지 재확인하는 로봇 기술이 국제 대회에서 잇달아 상위권에 올랐다. 한국과학기술원(KAIST, 총장 배충식)은 명현 전기및전자공학부 교수 연구팀이 컴퓨터비전 학술대회 ‘ECCV 2026’과 로보틱스 학술대회 ‘RSS 2026’ 국제 챌린지에서 각각 1위와 2위를 차지했다고 16일 밝혔다. 두 대회는 로봇이 사람 말을 이해하고 카메라로 주변을 살펴 움직이는 체화 인공지능(Embodied AI) 성능을 겨루는 자리다. 명현 교수 연구팀과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

AI타임스 · 2026. 09. 17. 오전 1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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