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메타 "AI 규제·속도 조절 필요 없어"…‘폐쇄형 vs 개방형’ 균열
엔비디아와 메타가 AI 개발 속도를 늦추자는 주요 AI 연구소들의 연대 제안을 공식 거부했다. 안전성을 명목으로 한 공동 대응 대신 각 기업이 개별적으로 위험 요소를 통제해야 한다는 주장을 펼치며 AI 업계의 자율성을 강조했다.젠슨 황 엔비디아 CEO는 15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세일즈포스 '드림포스' 컨퍼런스에서 최근 제기된 AI 속도 조절론에 대해 부정적인 입장을 내놓았다. 황 CEO는 "시장 원리가 이미 작동하고 있는 만큼 AI 안전을 위한 새로운 법률이나 규제는 필요하지 않다"며 "혁신과 안전 중 하나를 선
AI타임스 · 2026. 09. 17. 오전 1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