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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도 늦춰야” vs “안전은 자율책임”…AI 감속론, 실리콘밸리 넘어 워싱턴 확산

인공지능(AI) 개발 속도를 둘러싼 논쟁이 실리콘밸리를 넘어 미국 정치권으로 확산하고 있다. 다리오 아모데이 앤트로픽 최고경영자(CEO)가 AI 안전을 위해 기술 개발 속도를 조절해야 한다는 '속도조절론'을 제기한 이후 주요 AI 기업과 정치권 인사들이 잇달아 논쟁에 뛰어들었다. AI 안전의 필요성에는 공감대가 형성되고 있지만 이를 위해 기술 개발 속도를 늦춰야 하는지, 기업의 자율적인 관리로 해결할 수 있는지를 놓고 해법은 엇갈린다. 아모데이

전자신문 · 2026. 09. 16. 오후 0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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