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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 맞춤 AI, "수술 중 X선에 3D 신체지도 입힌다"… '서브밀리미터’ 정밀도로

수술 중 촬영하는 2차원 X선 영상에 환자별 3차원 신체 정보를 실시간으로 연결하는 인공지능(AI) 기술이 개발됐다. 의료진이 평면 X선만 보고 수술 도구의 위치와 방향을 판단해야 했던 한계를 넘어, 환자의 CT나 MRI와 X선을 정밀하게 정합해 최소침습 수술의 내비게이션 정확도를 높이는 기술이다.미국 매사추세츠공과대학교(이하, MIT) 연구진은 환자마다 다른 해부학적 구조에 맞춰 AI를 빠르게 적응시키는 ‘엑스브이알(xvr, X-ray Volume Registration)’을 개발했다고 16일(현지시간) 밝혔다. MIT에 따르면

인공지능신문 · 2026. 09. 18. 오전 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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