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슨황·저커버그·머스크, 트럼프 설득…AI규제기구 저지
인공지능(AI) 속도조절론이 대두된 상황에서 엔비디아·메타·스페이스X 등 거대 기술기업 수장들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을 설득해 관련 규제기구 설립을 막은 것으로 나타났다. 17일(현지시간) 미 일간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와 마크 저커버그 메타 CEO, 일론 머스크 스페이스X CEO는 최근 트럼프 대통령에게 규제 기구 설립에 대한 우려를 전달해 설립을 무산시키는 데 성공했다. 이들은 데미스 허사비스
전자신문 · 2026. 09. 18. 오전 07: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