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0년까지 15.7만명 부족...미국 반도체 인력난에 경고등
미국이 AI 반도체 공급망을 자국 내에 구축하기 위해 대규모 생산시설을 잇달아 건설하고 있지만, 정작 공장을 운영할 숙련 인력이 부족해 가동에 차질이 빚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맥킨지와 국제반도체장비재료협회(SEMI) 재단의 최근 보고서에 따르면, 미국 반도체 산업의 인력 부족 규모는 2030년까지 최대 15만7000명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특히 미국에서 공학 관련 직종으로 진출하는 졸업생 가운데 반도체 산업을 선택하는 비중은 연간 약 3%에 불과하며, 반도체 기업의 73%가 엔지니어 채용에 상당한 어려움을 겪고 있는
AI타임스 · 2026. 09. 22. 오전 01: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