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 데이터센터 에너지 효율화 확대
인공지능 기술 확산으로 데이터센터의 열관리와 에너지 효율이 핵심 과제로 떠오른 가운데, 카카오가 데이터센터 운영 역량을 바탕으로 에너지 절감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카카오(대표이사 정신아)는 ‘카카오 데이터센터 안산’에 이어 LG CNS가 위탁 운영 중인 경기도 하남시 소재의 데이터센터에서도 기존 냉방설비의 운영 방식을 개선해, 서비스 안정성을 유지하면서 냉방 에너지 사용을 줄였다고 22일 밝혔다. 카카오가 자사 데이터센터에서 축적한 에너지 관리 경험을 임차 데이터센터로 확대한 사례다.카카오는 데이터센터의 환경 영향을 줄이기 위해
인공지능신문 · 2026. 09. 22. 오후 10: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