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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23일] AI 에이전트, 이제야 ‘진짜 개인 비서’에 가까워지나

AI 에이전트라는 말이 등장한 지는 벌써 2~3년이 됐습니다. 하지만 최근 들어서야 일반 사용자들이 체감할 만한 서비스가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스페이스XAI의 ‘그록봇(Grok Bot)’은 출시 한 달 만에 이용자 40만명 이상을 확보했고, 메타의 개인용 에이전트 ‘뮤즈(Muse)’도 출시 첫 주 50만명 이상의 사용자를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아직 이 수치만으로 에이전트가 대중화됐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다만 그동안 기업이나 개발자의 생산성 도구에 가까웠던 AI 에이전트가 일반 소비자의 일상으로 영역을 넓히기 시작했다는 점은

AI타임스 · 2026. 09. 24. 오후 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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