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파편화 끝낸다"… 퀄컴, '모듈러' 품고 스냅드래곤·윈도우 생태계 대통합
[지디넷코리아][마우이(미국)=지디넷코리아 전화평 기자] 퀄컴이 각기 다른 AI 하드웨어로 인해 발생하는 소프트웨어 파편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통합 AI 소프트웨어 스택' 구축에 승부수를 던졌다. 데이터센터부터 로컬 PC, 초저전력 엣지 디바이스까지 아우르는 스냅드래곤 전체 포트폴리오를 하나의 개발 환경으로 묶겠다는 구상이다.퀄컴은 24일(현지시간) 미국 하와이 마우이에서 열린 '스냅드래곤 서밋 2026'에서 최근 인수한 AI 소프트웨어 스타트업 '모듈러(Modular)'를 통한 차세대 AI 생태계 통합 비전을 발표했다.이날 발표에 나선 크리스 래트너 퀄컴 첨단 AI 소프트웨어 총괄 부사장(전 모듈러 공동창업자 겸 CEO)은 업계가 직면한 '컴퓨트 위기'를 지적했다.래트너 부사장은 "수많은 하드웨어 팀이…
지디넷코리아 · 2026. 09. 25. 오전 05: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