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맥은 살리고 개인정보만 가린다”....서울대 이재진 교수팀, 한국어 맞춤 정밀 AI 비식별화 기술 개발
법원 판결서와 행정문서, 기업 업무문서 등에 포함된 개인정보를 정밀하게 찾아내면서도 문서의 핵심 문맥은 최대한 보존할 수 있는 한국어 맞춤형 인공지능(AI) 비식별화 기술이 개발됐다.서울대학교 이재진 교수(데이터과학대학원 학장) 연구팀은 한국어의 특성을 반영한 경계 인식 토크나이저와 3단계 개인정보 분류체계를 결합한 AI 비식별화 모델 ‘Thunder-DeID+’를 개발했다고 29일 밝혔다.연구팀은 법원 판결서 5,872건에서 19만3,004개의 개인정보 텍스트 영역을 표시한 데이터셋을 구축해 모델을 학습했으며, 판결서로 학습한 모
인공지능신문 · 2026. 09. 30. 오전 12: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