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G 앞두고 통신 장비사 AI-RAN 전략 나뉜다
[지디넷코리아]6G 시대를 앞두고 글로벌 통신장비 업계의 AI-RAN 전략이 갈리고 있다. AI-RAN이란 무선접속망(RAN)에 인공지능(AI)을 접목해 네트워크 효율과 안전성을 극대화하는 기술을 뜻한다.AI를 무선망에 내재화한다는 방향은 같지만 엔비디아의 GPU 컴퓨팅을 어디까지 받아들일지, 기지국 핵심 기능을 외부 소프트웨어에 얼마나 개방할지를 두고 서로 다른 선택을 취하고 있다.노키아가 엔비디아 GPU와 소프트웨어 플랫폼을 차세대 RAN의 핵심으로 끌어들이며 큰 변화를 보이고 있다. 에릭슨은 자체 통신 특화 컴퓨팅을 중심으로 AI 기능을 강화하고 있고, 삼성전자는 가상화 기지국(vRAN)을 기반으로 GPU를 선택적으로 결합하고 있다. 화웨이는 자체 장비와 AI 모델을 묶는 수직통합 방식에 무게를 싣는…
지디넷코리아 · 2026. 09. 29. 오후 05: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