앉아서도 '오르막·내리막'...GIST-MIT, 걷는 감각 느끼는 VR 가상보행 기술 개발
광주과학기술원(GIST·지스트, 총장 임기철)은 인공지능(AI)학과 김승준 교수 연구팀이 미국 매사추세츠 공과대학교(MIT) 컴퓨터과학·인공지능 연구소(CSAIL) 연구진과 공동으로, 의자에 앉은 상태에서도 가상현실(VR) 속 평지와 오르막·내리막을 걷는 듯한 감각을 느낄 수 있는 가상보행 시스템 ‘이엠에스 워커(EMSWalker)’를 개발했다고 30일 밝혔다.이 시스템은 사용자가 양발의 앞부분을 번갈아 들었다 내리면, 발 움직임을 가상공간의 걸음과 연결하고 그 순간 걷는 데 사용되는 다리 근육을 전기로 자극하는 방식이다. 최근 V
인공지능신문 · 2026. 09. 30. 오후 07: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