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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IST 유재준 교수팀, 고양이에 코끼리 피부 입혀 시각 AI 평가하는 표준 방식의 허점 찾아

국내 연구진이 학계에서 인공지능 사물 인식 방식을 평가해 온 ‘표준 시험’의 허점을 밝혀내고, 새로운 평가 기준을 제시했다. UNIST 인공지능대학원 유재준 교수팀은 기존 AI 평가법인 ‘큐 컨플릭트(Cue-conflict)’의 구조적 문제점을 규명하고, 새로운 벤치마크인 ‘리파인드 바이어스(REFINED-BIAS)’를 제시했다고 1일 밝혔다. 벤치마크는 AI를 같은 조건에서 평가하고 비교하기 위한 데이터와 채점 기준이다.연구 결과가 담긴 논문 '단서 충돌의 신뢰성과 그 너머에 대하여(On the Reliability of Cue

인공지능신문 · 2026. 10. 01. 오후 0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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