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존, 11조 규모 AI 칩 투자자에 매각 후 리스…재무 부담 낮춘다
아마존이 80억달러(약 11조원) 규모의 엔비디아 최신 AI 칩을 외부 투자자에게 넘기고 다시 임대하는 방식으로 자금을 조달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대규모 AI 데이터센터 투자에 필요한 자산을 별도 법인으로 이전해 재무 부담을 낮추려는 움직임이다.2일(현지시간) 파이낸셜타임스에 따르면, 아마존은 최근 몇 주 동안 자산운용사 및 기관 투자자들과 접촉해 해당 구조의 거래 가능성을 타진하고 있다.계획대로 진행되면 미국 내 주요 데이터센터에 배치하고 있는 수천개의 엔비디아 '그레이스 블랙웰' 칩을 특수목적법인(SPV)에 이전하게 된다.
AI타임스 · 2026. 10. 06. 오전 01: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