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가 쏟아낸 '엉터리 제보'에... 구글, 오픈소스 버그 바운티 일시 중단
구글이 AI가 자동으로 작성한 부정확한 버그 제보가 급증하자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취약점 보상 프로그램의 일부를 일시 중단했다. 실제 보안 취약점을 찾는 데 투입될 인력이 무더기로 들어오는 엉터리 제보를 검증하는 데 소모되면서 프로그램 운영에 부담이 커졌기 때문이다.구글은 1일(현지시간)부터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취약점 보상 프로그램(OSS VRP)’에서 제품 취약점 제보 접수를 일시 중단한다고 발표했다. 구글 보안 팀은 공식 블로그를 통해 “자동화된 제보가 크게 늘었으며, 그중 대부분이 유효하지 않다”고 이유를 밝혔다.OSS VRP
AI타임스 · 2026. 10. 06. 오전 0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