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AI 데이터센터 전력 확보 위해 3.6GW 규모 원전 계약 체결
구글이 AI 데이터센터 확대에 필요한 원전 전력을 확보하기 위해 미국 최대 전력망에서 컨스텔레이션 에너지와 3.59기가와트(GW) 규모의 원전 전력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전체 계약 물량의 약 4분의 1은 기존 원전의 발전 용량을 늘려 새롭게 확보한다.구글은 6일(현지시간) 이번 계약에 따라 컨스텔레이션이 일리노이, 펜실베이니아, 뉴저지 등에 있는 원전 11기의 설비를 개선하고 43억달러(약 5조8000억원) 이상을 투자한다고 밝혔다.먼저 컨스텔레이션이 보유한 여러 원전에서 890메가와트(MW)의 전력을 공급받는 20년짜리 전력구매
AI타임스 · 2026. 10. 08. 오전 01: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