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색 따라 성능 격차 보이던 '피부질환 진단 AI'... 서울아산병원 김남국 교수팀, ‘피부색 변환 기술’로 잡았다
다양한 의료 분야에서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연구가 활발히 시행되고 있다. 특히 피부질환을 진단하는 AI는 일부 영역에서 피부과 전문의 수준의 성능을 보이고 있다. 하지만 환자의 피부색과 인종에 따라 정확도가 달라질 수 있다는 문제가 제기되어 왔다.서울아산병원 융합의학과 김남국 교수·피부과 김경훈 레지던트, 문익준 피부과 전문의(전 서울아산병원 교수) 연구팀은 밝은 피부 환자의 피부 병변 형태를 보존하면서 피부색만을 어두운 피부처럼 변환하는 생성형 인공지능 기술을 개발했다.인공지능이 생성한 사진은 실제 사진과 매우 유사한 수준으로
인공지능신문 · 2026. 10. 08. 오후 06: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