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로 데이터센터 전력·환경 부담 줄인다…MIT 델리트루 교수, “AI가 'AI 인프라' 최적화”
전력 소비가 큰 데이터센터가 전 세계적으로 확대되면서 전력망과 환경에 대한 부담이 커지는 가운데, 인공지능(AI)을 활용해 데이터센터 자체의 에너지 효율과 자원 활용률을 높이는 연구가 주목받고 있다.미국 매사추세츠공과대학교(MIT) 전기공학·컴퓨터과학과(EECS)의 크리스티나 델리트루(Christina Delimitrou) 교수 연구팀은 머신러닝을 활용해 대규모 클라우드 데이터센터의 서버와 컴퓨팅 자원 관리 방식을 개선하고, 기존 하드웨어에서 더 많은 컴퓨팅 성능을 끌어내는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델리트루 교수는 새로운 데이터센터를
인공지능신문 · 2026. 10. 09. 오전 03: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