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빅테크에 훈장 수여·주식 매수...이면엔 ‘비자 규제·안전 압박’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실리콘밸리 기술 리더들을 백악관으로 불러 모아 최고 영예의 훈장을 수여하고 24억달러(약 3조2000억원) 규모의 AI 연구 투자를 확정 지었다. 하지만 정책 발표 직전 수혜 기업의 주식을 사들인 이해충돌 논란과 함께, 비자 발급 중단 및 AI 안전 감사를 앞세운 길들이기가 동시에 진행되고 있다.트럼프 대통령은 8일(현지시간) 워싱턴 D.C.에서 열린 정상회담에서 젠슨 황 엔비디아 CEO, 일론 머스크 CEO, 세르게이 브린 구글 공동창업자, 리사 수 AMD CEO에게 국가 과학 훈장을 수여했다. 머스크
AI타임스 · 2026. 10. 09. 오후 09: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