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AI 생성물 가려내는 ‘신스ID 디텍터’ 전 세계 개방…오픈AI·엔비디아·카카오도 지원
구글이 인공지능(AI)으로 생성한 이미지와 동영상, 음성 콘텐츠를 식별하는 검증 도구를 전 세계 이용자에게 개방했다. AI 생성물이 실제 촬영하거나 녹음한 콘텐츠와 구별하기 어려워지는 가운데, 콘텐츠에 보이지 않는 워터마크를 삽입하고 이를 탐지하는 기술을 통해 출처 확인을 지원하겠다는 것이다.구글 딥마인드(Google DeepMind)는 지난 7일(현지시간) AI 생성 콘텐츠 식별 도구인 ‘신스ID 디텍터(SynthID Detector-보기)’의 이용 범위를 전 세계로 확대한다고 발표했다. 해당 도구는 영어로 제공되며, 이용자는 이
인공지능신문 · 2026. 10. 09. 오후 06: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