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 루빈 HBM4, 12단이 대세"
[지디넷코리아]엔비디아 차세대 그래픽처리장치(GPU) '베라 루빈'에 탑재할 6세대 고대역폭메모리(HBM4)에서 12단 제품 비중이 대부분을 차지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최근 업계 일각에서 확산한 'HBM 단수 하향' 우려와 다르다.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9일 HBM4에서 12단 제품이 주력이 될 것이라고 추정했다. 카운터포인트의 이번 전망은 최근까지 업계 일각 전망과 엇갈린다. 최근 엔비디아가 주요 HBM 공급사에 주력품 사양을 12단에서 8단으로 낮춰달라고 요청했다는 언론 보도가 이어졌다. 주문형반도체(ASIC) 진영에서는 비용 부담 탓에 4단 제품까지 내려갈 것이라는 추정도 나왔다. HBM 적층 단수가 낮아지면 HBM에 투입하는 생산능력이 줄고, 그만큼 범용 D램 생산이 늘어 가격이 하락…
지디넷코리아 · 2026. 10. 09. 오전 0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