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로 지시하면 광통신망 자동 설정…ETRI, AI가 실행 전 오류까지 검증
국내 연구진이 사용자의 자연어 명령을 이해해 광통신망을 자동으로 설정하고, 실제 적용에 앞서 오류 가능성까지 검증하는 인공지능(AI) 기술을 개발했다. 복잡한 장비 명령어와 운용 절차를 사람이 직접 입력하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AI가 작업 의도를 해석하고 실행 계획을 수립해 네트워크를 제어하는 기술이다.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은 대형언어모델(LLM)을 활용해 광액세스망의 설정과 점검을 자동화하는 ‘LLM 기반 광액세스망 운용 기술’을 개발했다고 14일 밝혔다. 연구진은 실제 광액세스 장비와 연동시험을 수행해 자연어 명령만으로
인공지능신문 · 2026. 10. 14. 오후 06: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