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고] 피지컬 AI, 한류 경험의 확장
[지디넷코리아]피지컬 인공지능(AI)이 산업 현장을 넘어 문화의 무대에 올랐다. 지난달 유엔 세계 평화의 날을 맞아 뉴욕 타임스스퀘어에서 한 소년이 휴머노이드 로봇을 끌어안았다. 이 포옹은 국내 기업 갤럭시코퍼레이션이 기획한 '피스 허그 챌린지'의 시작이었다. 이어 로봇 16대가 K팝에 맞춰 군무를 췄고 전광판에는 '원 월드(ONE WORLD) 원 피스(ONE PEACE)'가 떠올랐다.이 퍼포먼스의 바탕에는 '소울 AI'라는 개념이 있다. 이 개념은 최용호 갤럭시코퍼레이션 대표가 지난 7월 유엔 산하 국제전기통신연합(ITU)의 AI 포 굿 글로벌 서밋에서 제시한 것으로, AI가 더 똑똑해지기보다 사람의 감성과 기억을 지켜야 한다는 뜻이다. 뉴욕 행사는 이를 세 갈래로 풀었다. 타임스스퀘어 플래시몹에는 시민…
지디넷코리아 · 2026. 10. 14. 오후 0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