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즈 무대에 AI가 끼어들었다…사람 연주 듣고 즉석에서 ‘맞불 연주’
한국과학기술원(KAIST) 연구진이 사람의 연주를 실시간으로 듣고 흐름에 맞춰 연주를 이어받거나 즉흥 반주를 생성하는 ‘재즈 인공지능 아티스트’를 실제 공연 무대에서 선보였다. 정해진 음악을 재생하는 수준을 넘어 연주자의 속도와 리듬, 표현 변화에 반응하며 음악을 함께 만들어가는 인간-AI 협연 기술이다.KAIST 문화기술대학원 남주한 교수 연구팀이 지난 9일부터 11일까지 열린 제23회 자라섬재즈페스티벌의 ‘재즈 AI 라운지(Jazz AI Lounge)’에서 인간과 AI의 실시간 음악 협업 기술을 시연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인공지능신문 · 2026. 10. 16. 오후 06: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