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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 배열까지 이해하는 3차원 AI 개발…MIT, 차세대 배터리 소재 발굴 정확도 높였다

MIT 연구진이 원자의 3차원 배열과 자연어를 함께 이해하는 멀티모달 인공지능(AI) 모델을 개발했다. 기존 대형언어모델(LLM)이 주로 학술 논문과 서적의 텍스트를 학습해 결정 소재의 실제 구조를 이해하는 데 한계가 있었던 것과 달리, 이번 모델은 원자 배열과 결합 패턴을 언어 정보와 연결해 소재의 구조와 물성, 가공 조건 및 활용 가능성까지 추론하도록 설계됐다.연구진은 이 모델이 텍스트만 학습한 모델보다 유망한 결정 소재를 식별하는 데 우수한 성능을 보였다고 밝혔다. 특히 고체 리튬이온 배터리 전해질에 적합한 소재를 찾는 실험에

인공지능신문 · 2026. 10. 19. 오전 1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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