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가 기후변화 ‘돌이킬 수 없는 순간’ 예측한다…칼텍, 재귀 신경 연산자로 비가역적 변화 예측 임계점 2년 앞서 포착
인공지능(AI)이 기후변화와 항공역학 시스템에서 발생하는 ‘티핑 포인트(Tipping Point)’, 즉 시스템이 임계점을 넘어 급격하고 돌이킬 수 없는 변화를 겪는 시점을 사전에 예측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미국 캘리포니아공과대학교(Caltech) 연구진은 물리 법칙이 시간에 따라 변하는 상황을 학습하는 딥러닝 모델을 개발하고, 단순화된 기후 모델에서 예상되는 해양 저층운 소멸 시점을 2년 이상 앞서 예측하는 데 성공했다. 예측 시점의 오차는 약 11일이었다.이번 연구는 기존 AI 기상 예측이 주로 날씨의 일상적인 변화나
인공지능신문 · 2026. 10. 20. 오전 04: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