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 '지포스 RTX 5090' 단종설 부인
[지디넷코리아]엔비디아가 일반 소비자용 그래픽카드 중 최상위 제품인 '지포스 RTX 5090' 단종설을 부인했다. 최근 주요 유통망에서 제품 재고가 사라지면서 생산 중단 가능성이 제기됐지만 엔비디아 고위 임원이 지속 공급 방침을 밝히며 진화에 나섰다.RTX 5090 단종설은 지난 달 중순부터 대만 주요 제조사와 공급망을 중심으로 제기됐다. RTX 5090에 쓰이는 GPU 다이인 'GB202'가 더 이상 일반 소비자용 제품에 공급되지 않을 것이라는 것이 핵심이다.GB202 GPU는 'RTX 프로 6000 블랙웰' 등 전문가용 그래픽카드에도 쓰인다. 특히 AI 연산용 그래픽카드의 높은 판매 가격을 고려하면 엔비디아가 한정된 생산 자원을 보다 수익성이 높은 제품에 우선 투입할 이유가 있다는 논리다.실제로 19일…
지디넷코리아 · 2026. 10. 19. 오후 05: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