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가 위성영상 빈틈 메운다...KAIST, 전 세계 위성영상·설명 1000만 쌍 학습한 ‘지오코어-9B’ 개발
구름에 가려 보이지 않는 지상을 복원하고, 레이더로 촬영한 위성영상을 일반 사진처럼 변환하는 인공지능(AI)이 개발됐다. 한국과학기술원(KAIST) 연구진이 전 세계 위성영상과 설명 문장 1000만 쌍을 학습한 지구관측 특화 AI 모델을 개발했다.이 모델은 영상 속 지형과 건물의 형태뿐 아니라 촬영 위치와 실제 지상에서 차지하는 공간 규모까지 반영한 것이 특징이다. 위성영상의 생성 과정에서 학습한 지식을 복원과 변환 작업에 활용해 재난 대응과 환경 감시, 국방 분야의 위성자료 활용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KAIST 전기및전자공학부
인공지능신문 · 2026. 10. 20. 오후 06: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