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키아·소프트뱅크, 내년 일본 상용망서 AI-RAN 실증
[지디넷코리아]노키아와 일본 소프트뱅크가 내년에 기존 통신 네트워크에서 AI 무선접속망(AI-RAN) 기술을 검증한다. 엔비디아의 가속 컴퓨팅 플랫폼을 기반으로 무선통신과 AI 연산을 동시에 처리하고, 서로 다른 제조사의 무선망 소프트웨어를 하나의 인프라에서 운영할 수 있는지 확인하는 것이 핵심이다.20일(현지시간) 노키아와 소프트뱅크에 따르면, 상용 이동통신망에서 AI-RAN 현장 실증을 진행하기로 합의했다.AI-RAN을 통해 기존 통신망의 무선 신호 처리와 AI 서비스에 필요한 컴퓨팅 자원을 통합해 인프라 활용도를 높이고, 기지국과 가까운 곳에서 실시간 AI 서비스를 제공하는 게 실증의 목표다.특히 소프트뱅크가 자체 개발한 AI-RAN 플랫폼 ‘아이트라스(AITRAS)’에서 노키아의 클라우드 기반 무선망…
지디넷코리아 · 2026. 10. 21. 오전 09:00